[★SHOT!] "정말 아름다운 밤"..김미화, 평창올림픽 MBC 중계 소감

김미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미화는 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덕분에 동계올림픽 개막식 잘 끝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미화는 이날 박경추 캐스터, 허승욱 스포츠해설가와 함께 MBC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진행에 나섰다. 

본격적인 개회식 전 김미화는 "점점 분위기 무르익어가는 평창입니다"라며 박경추 MBC 캐스터와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parkjy@osen.co.kr

[사진] 김미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