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성화 주자는 피겨여왕 김연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9 23: 31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김연아 선수가 성화 점화를 하기 위해 성화를 건네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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