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계단 오르며 김연아에게 향하는 박종아-정수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9 23: 27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이 계단을 올라 최종주자 김연아에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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