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는 역시 김연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09 22: 40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 봉송주자로 나선 김연아가 성화에 점등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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