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멀어져만 가는 6강행 희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09 20: 58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96:90으로 패배한 삼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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