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북한 응원단들이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고 있다. /rumi@osen.co.kr
'우리는 하나다' 목 놓아 부르는 北 응원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09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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