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짜릿한 포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09 19: 37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CC 전태풍이 3점슛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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