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호소하는 이관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09 19: 16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삼성 이관희가 파울을 당한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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