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300만 돌파 감사 이벤트행사에서 박정민과 이병헌이 영화 속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정민-이병헌,'영화 속 한 장면처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2.09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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