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건 김태우, '오키나와 바람을 가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9 16: 35

삼성 라이온즈가 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삼성 김태우가 단거리 달리기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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