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전 멤버 조승희가 ‘더유닛’에 출연중이 다이아 멤버 예빈x솜이를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참석한다.
조승희는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서 호평을 받아 연기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연기자로써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현재 KBS2TV ‘더유닛’에 출연중인 예빈,솜이의 파이널 무대를 응원 차 생방송 현장에 참석한다고 전해졌다.
한편, 예빈과 솜이는 ‘더유닛’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파이널 무대에 까지 오르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으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무대는 내일(10일) 오후9시5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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