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이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LG 강상수 코치와 불펜 피칭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오승환, '강상수 코치와 진지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09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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