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모글 예선경기가 열려 모건 실드가 고난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안정된 자세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모건 실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09 1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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