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혁신적인 쿠셔닝 기술의 스포츠 풋웨어 ‘호버(HOVR)’ 러닝화 출시 기념 이색 소비자 체험 행사
l 국내 최초 쇼핑몰에서 셀러브리티 및 전문 트레이너, 600여 명의 러너와 함께 특별한 여정 펼쳐
l ‘호버(HOVR)’ 체험존 및 ‘트레인(Train)’ 프로그램 존 마련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예정
언더아머가 또 한 번 혁신적인 러닝화를 선보였다.
(2018년 2월 9일 - 서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오는 9일(금)부터 13일(화)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이색 소비자 행사인 ‘언더아머 트런(UNDER ARMOUR TRAIN X RUN)’을 개최한다.
혁신적인 쿠셔닝 기술의 스포츠 풋웨어 ‘호버(HOVR)’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개최되는 ‘언더아머트런’은 국내 최초로 도심 속 대형 복합쇼핑몰인 ‘IFC몰’에서 진행되는 이색 소비자 체험행사다.
‘유연하게 빠르게 강력하게! 트레이닝, 러닝을 바꾸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러닝 퍼포먼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언더아머 트런’은 ‘호버(HOVR)’를 체험할 수 있는 ‘호버존(HOVR Zone)’ 과 러닝 퍼포먼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트레인존(Train Zone)’을 통해 진행된다.
먼저 ‘호버존(HOVR Zone)’을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언더아머의 스포츠 풋웨어 ‘호버(HOVR)’를 직접 시착할 수 있다. 또한 언더아머만의 러닝 애플리케이션인 ‘UA MAP MY RUN’ 앱과 호버를 연동해 자신만의 러닝 거리, 속력, 지속 시간 등 운동 기록을 직접 체크하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트레인존(Train Zone)’에서는 온라인 선착순 등록을 통해 선발된 6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너 지도 아래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하루 네 타임씩 진행되는 ‘언더아머 트레이닝 세션’은 러닝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전신 운동 세션 및 지친 몸의 빠른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0일 저녁 9시부터 11일 오전 1시까지 약 4시간 진행되는 ‘언더아머 트런 나이트’는 150명의 대규모 참가자들이 IFC MALL에서의 특별한 나이트 러닝을 경험한 후 대세 래퍼 그레이와 함께 하는 콘서트를 즐기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