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박용택과 김현수가 타격 훈련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용택-김현수, '우승을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09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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