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트윈스, 소사가 박용택과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소사, '캡틴 박용택과 포옹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2.09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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