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김래원-서지혜, '완벽한 비주얼이란 이런 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08 20: 09

KBS 2TV 드라마 '흑기사' 종방연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신세경, 김래원, 서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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