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스프링캠프 휴식일을 맞이해 자율 훈련 및 개인 시간을 가졌다.
한화 투수 김진영과 박주홍이 웨이트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한화 김진영-박주홍, '쉬는 날에도 멈추지 않는 웨이트 훈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8 16: 16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