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가 복근이 선명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김정화가 친언니와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펜트하우스 건물 옥상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김정화는 복근이 선명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감탄을 받았다. 출연진들은 "애 엄마 맞냐"고 말했다.
남편 유은성은 "아내와 나가면 어깨가 으쓱한다. 사람들이 쳐다보면 '내가 여신 남편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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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싱글와이프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