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액 바른 버나디나 헬멧 살피는 나지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7 15: 51

KIA 타이거즈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나지완이 버나디나의 송진액을 바른 헬멧을 만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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