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뿌우뿌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7 15: 47

KIA 타이거즈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버나디나가 김민호 코치의 고깔을 빌려 장난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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