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안치홍-이범호, '뭘 해도 즐겁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7 15: 45

KIA 타이거즈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최형우-안치홍-이범호가 주루 훈련을 마치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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