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투수들 다독이며 훈련하는 KIA 서재응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7 15: 29

KIA 타이거즈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서재응 코치가 임기준을 비롯한 선수들의 러닝 훈련을 돕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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