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훈련 마치는 KIA, '휴식이 보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7 15: 25

KIA 타이거즈가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김선빈과 나지완 등이 훈련을 마치고 구장을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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