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커플'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 뉴스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하키 링크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프러포즈를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측근들의 전언이 이어지고 있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11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약 7년째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왔다. 최근 재결합하며 할리우드 최고 스타 커플의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purplish@osen.co.kr
[사진] 스플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