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핸드폰으로 녹화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브라이언 오서 코치,'입촌식 행사 기념으로 남겨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7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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