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정-이진규,'이렇게 신날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7 12: 20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여자아이스하키 귀화선수 박윤정 이진규가 입촌식 행사를 즐기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