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진성태와 곽승석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진성태-곽승석,'파다르를 막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6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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