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볼 투수로 변신한 한용덕 감독, '옛 실력 보여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6 15: 13

한화 이글스가 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타자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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