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김회성, '훈훈한 스트레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6 14: 12

한화 이글스가 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이태양과 김회성이 스트레칭 중 장난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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