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정범모, '호흡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6 13: 57

한화 이글스가 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한화 새 외국인투수 키버스 샘슨이 불펜 투구를 마치고 포수 정범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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