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하주석, '뜬 공은 내꺼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6 13: 39

한화 이글스가 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하주석과 송광민이 뜬공을 함께 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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