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메이커' 채태인,'김상호, 최고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06 12: 51

롯데 자이언츠가 6일 오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채태인이 김상호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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