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훈련하는 차재용-김원형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06 12: 45

롯데 자이언츠가 6일 오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차재용과 김원형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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