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오서 코치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2.06 11: 08

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싱글 차준환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