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가 21살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5일(현지 시각) SNS에 "지난 밤 멋진 내 생일파티를 열었다.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했다. 21번째 생일파티, 꿈을 이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남자 친구 브루클린 베컴의 무릎에 누워 섹시한 포즈를 자랑하거나 친구들과 한데 모여 술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
많은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생일파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해 팬들 역시 흐뭇해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오는 10일 생일을 앞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클로이 모레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