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과 동해가 평일에도 쉬지 않는 춤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5일인 오늘, 가수 예성은 개인 인스타 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도 춤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예성은 멤버 동해와 함께 쌍둥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후디 티셔츠를 걸치고, 춤 연습이 아닌 휴대폰 삼매경인 듯 똑같은 포즈로 뚫어져라 휴대폰을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팬들은 "춤 연습 한다더니 휴대폰만 보는 오라버니들", "귀여워요, 우리 오빠들 하고 싶은거 다해","역시 춤하면 슈퍼주니어죠, 이래서 칼군무 아이돌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최근 케이블TV XtvN 예능 ‘슈퍼TV’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ssu0818@osen.co.kr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