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블랙팬서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05 19: 55

영화 '블랙 팬서(Black Panther)' 아시아 프리미어 레드카펫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배우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채드윅 보스만,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