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원 포인트 레슨 받는 조무근,'터닝 포인트 될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05 17: 17

롯데 자이언츠가 5일 오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사도스키 코치가 불팬에세 섀도 피칭을 하던 조무근을 유심히 지켜본 뒤 김원형 코치에게 양해를 구한 뒤 조무근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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