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이승현, '타이어와의 싸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5 14: 59

삼성 라이온즈가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삼성 김승현(왼쪽)과 이승현이 타이어를 이용한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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