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근과 투구폼 이야기 나누는 사도스키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05 12: 54

롯데 자이언츠가 5일 오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사도스키 코치가 섀도 피칭을 하던 조무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는 대만 가오슝에서 2월 23일까지 1차 캠프를 실시하고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진행한다. 조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4명과 선수 45명 등 모두 59명이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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