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브론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조원우 감독-사도스키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2.05 11: 48

롯데 자이언츠가 5일 오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조원우 감독과 사도스키 스카우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는 대만 가오슝에서 2월 23일까지 1차 캠프를 실시하고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진행한다. 조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4명과 선수 45명 등 모두 59명이 이번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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