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그룹 아이콘의 차트 올킬을 축하했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콘의 차트 1위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이콘 8개 차트 1위", "11일차 모든 차트 1위 올킬", "아이콘의 새로운 출발점", "코닉들(아이콘 팬클럽 애칭) 축하해"라고 전했다.
아이콘의 신곡 '사랑을 했다'는 지난 달 25일 발매된 이후 오늘(5일)까지 12일째 차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히트곡 '취향저격'을 넘어서는 기록을 이미 달성했으며, 연초 쏟아지는 신곡 컴백에도 굳건히 왕좌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한편 아이콘은 MBC '쇼!음악중심' 스페셜 MC, JTBC '아는 형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YG, 양현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