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대고 이야기 나누는 남북 단일팀 선수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04 20: 42

4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열렸다.
경기 종료후 남측 한수진과 북측 려송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