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슛 날리는 박채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04 20: 19

4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열렸다.
3피리어드 박채린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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