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날려 슈팅하는 임대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04 20: 04

4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열렸다.
3피리어드 임대넬이 몸을 날려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