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머리 총감독과 박철호 북한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04 19: 22

4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열렸다.
새라 머리 총감독과 북한 박철호 감독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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