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청룡, '황금빛내인생' 국민남동생 신현수였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2.04 17: 43

청룡의 정체는 '황금빛 내인생'의 국민 남동생 배우 신현수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주작과 청룡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그날들'을 열창, 68대 31표로 주작이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주작은 "2라운드에는 조금 더 다른 노래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피자맨'과의 대결에 앞선 소감을 밝혔다.
청룡은 존박의 '아임 유어 맨'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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