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한신 후지나미 신타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4 16: 33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한 윌린 로사리오가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했다.
한신 후지나미 신타로가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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