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 '잡아야 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2.04 16: 10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삼성 커밍스가 라틀리프가 패스한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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